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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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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8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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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8월호)컬러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19년 8월 가정통신문. 수족구병 급격히 증가, 영유아는 특히 주의하세요. 증상-열이나고 입속과 손발에 물집.예방법-기침예절지키기.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코 가리고하기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문지른 후 씻기 –즉시 진료, 등원 중지.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방문,등원,등교하지 않기. -청결한 환경 유지하기.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 소독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형수 부산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수족구병은 입 안에 물집,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바이러 스성 질환입니다. 잠복기는 대개 1-6일 정도이며, 열이 나기 시작해서 1-2일 후에 입안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고, 보통은 손과 발바닥에 발진이 나타나는데 나이가 어릴수록 엉덩이 등 몸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경해서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지만 드물 게는 바이러스성 뇌막염 등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 하고,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번 수족구병을 앓았어도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전파경로는 환자의 대변이 손, 물건 등에 묻어서 입으로 들어오거나, 환자의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물집에서 나온 진물에 접촉하는 경우에 전파 될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지키고 환자의 주변에 있는 물건은 자주 닦아서 사용하며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등원, 등교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격리기간은 평균 1주일 정도로 열이 없고 입안의 수포가 호전될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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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8월호)흑백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19년 8월 가정통신문. 수족구병 급격히 증가, 영유아는 특히 주의하세요. 증상-열이나고 입속과 손발에 물집.예방법-기침예절지키기.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코 가리고하기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문지른 후 씻기 –즉시 진료, 등원 중지.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방문,등원,등교하지 않기. -청결한 환경 유지하기.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 소독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형수 부산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수족구병은 입 안에 물집,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바이러 스성 질환입니다. 잠복기는 대개 1-6일 정도이며, 열이 나기 시작해서 1-2일 후에 입안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고, 보통은 손과 발바닥에 발진이 나타나는데 나이가 어릴수록 엉덩이 등 몸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경해서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지만 드물 게는 바이러스성 뇌막염 등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 하고,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번 수족구병을 앓았어도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전파경로는 환자의 대변이 손, 물건 등에 묻어서 입으로 들어오거나, 환자의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물집에서 나온 진물에 접촉하는 경우에 전파 될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지키고 환자의 주변에 있는 물건은 자주 닦아서 사용하며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등원, 등교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격리기간은 평균 1주일 정도로 열이 없고 입안의 수포가 호전될 때까지입니다. 사진5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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