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 HOME
  • 감염병소식
  •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호)의 상세페이지입니다.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1-09-28

조회수
1250

첨부파일 : 첨부파일(컬러_hwp)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hwp  (다운로드 횟수 : 109) 첨부파일(흑백_hwp)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hwp  (다운로드 횟수 : 7) 첨부파일(컬러_pdf)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pdf  (다운로드 횟수 : 23) 첨부파일(흑백_pdf)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pdf  (다운로드 횟수 : 2) 첨부파일(컬러_jpg)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jpg  (다운로드 횟수 : 28) 첨부파일(흑백_jpg)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jpg  (다운로드 횟수 : 1)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호)컬러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21년 10월 가정통신문 코로나19 유행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것이다? 국민들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한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지금처럼 잘 지킨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늦게 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보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점과 기간을 고려해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나면 2주 후에 항체가 형성되므로 10월 중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져서 위험하다? 보건당국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시점을 다르게 하고, 예약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창훈 부산광역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고등학생 중 일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고, 그 외 학생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보도를 보면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수 있다고도 합니다. 다양한 정보들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동일한 시기에 해도 좋을 것인가 하는 염려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첫째. 트윈데믹은 올 것인가? 국민들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한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둘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때는 인플루엔자 접종을 늦추는 것이 좋은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의 상황과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와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므로 접종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10월입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의 질병이 유행할수록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은 더 철저히 이루어져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4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1년 10월호)흑백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21년 10월 가정통신문 코로나19 유행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것이다? 국민들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한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지금처럼 잘 지킨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늦게 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보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점과 기간을 고려해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나면 2주 후에 항체가 형성되므로 10월 중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져서 위험하다? 보건당국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시점을 다르게 하고, 예약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창훈 부산광역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고등학생 중 일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고, 그 외 학생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보도를 보면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수 있다고도 합니다. 다양한 정보들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동일한 시기에 해도 좋을 것인가 하는 염려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첫째. 트윈데믹은 올 것인가? 국민들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한다면 트윈데믹의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둘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때는 인플루엔자 접종을 늦추는 것이 좋은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의 상황과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와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므로 접종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10월입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의 질병이 유행할수록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은 더 철저히 이루어져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