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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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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2년 5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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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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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2년 5월호)
2022년 5월호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2년 5월호) 칼라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22년 5월 가정통신문 즐거운 봄나들이, 감염병 예방수칙 챙겨 가세요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모기가 옮기는 일본뇌염 주의! 1. 밝은 색 긴팔, 긴바지 입기 2. 기피제 뿌리기 3. 풀숲, 물웅덩이는 피하기, 4. 돗자리 텐트 사용하기 5.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6. 입었던 옷은 빨래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계형, 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겸임교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나 모기가 전파하는 감염병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더욱이 부산에서는 4월 7일, 일본뇌염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질병관리청은 4월 11일,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고,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2년여 동안 계속되었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여러 모임이나 외부활동의 증가가 예상되는 때입니다. 야외로 나갈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일본 뇌염은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서 필요한 경우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예방법이고, 예방 백신이 없는 SFTS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진드기나 모기가 많이 살고 있는 풀숲이나 물웅덩이 근처를 피해서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찾아보고,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사진4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2년 5월호)
2022년 5월호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2년 5월호) 흑백 이미지입니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소식지 2022년 5월 가정통신문 즐거운 봄나들이, 감염병 예방수칙 챙겨 가세요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모기가 옮기는 일본뇌염 주의! 1. 밝은 색 긴팔, 긴바지 입기 2. 기피제 뿌리기 3. 풀숲, 물웅덩이는 피하기, 4. 돗자리 텐트 사용하기 5.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6. 입었던 옷은 빨래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계형, 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겸임교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나 모기가 전파하는 감염병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더욱이 부산에서는 4월 7일, 일본뇌염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질병관리청은 4월 11일,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고,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2년여 동안 계속되었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여러 모임이나 외부활동의 증가가 예상되는 때입니다. 야외로 나갈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일본 뇌염은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서 필요한 경우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예방법이고, 예방 백신이 없는 SFTS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진드기나 모기가 많이 살고 있는 풀숲이나 물웅덩이 근처를 피해서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찾아보고,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