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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호]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박수은 교수)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2-03-29

조회수
110

첨부파일 : 첨부파일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_202204.pdf  (다운로드 횟수 : 3) 첨부파일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_202204.jpg  (다운로드 횟수 : 0)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박수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감염클리닉 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위원, 요즘처럼 코로나19가 대유행 중일 때에 아이가 갑자기 기침을 하면 ‘혹시 코로나일까?’ 의심하여 검사를 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침의 원인은 다양하고, 그 중에서 코로나 19를 포함한 여러 호흡기 병원체에 의한 감염이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한 급성 기침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따라서, 코로나19 외에도 다양한 호흡기 병원체들에 대한 확인도 필요합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봄에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합니다. 현재는 높은 예방접종률로 우리나라에서 거의 사라진 홍역 또한 주로 겨울에서 봄에 발생하였는데 발진이 발생하기 전에 눈곱, 콧물과 기침 등의 증상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는 다른 호흡기 감염병과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절과 무관하게 폐결핵이 현재까지도 중요한 기침의 원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다른 증상이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폐결핵 환자와 접촉하였다면 잠복결핵 감염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하며, 잠복결핵으로 진단되었다면 잠복결핵 치료를 통하여 결핵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 감염병은 대부분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하는 동안에 발생하는 침방울을 통해서 전파됩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도 기침예절을 잘 지키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아이들에게서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입니다. 또한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예방접종을 시기에 따라 잊지 않고 접종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