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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호]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김계형 교수)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2-04-29

조회수
85

첨부파일 : 첨부파일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2022년 5월).pdf  (다운로드 횟수 : 2) 첨부파일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2022년 5월).jpg  (다운로드 횟수 : 1)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김계형, 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겸임교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나 모기가 전파하는 감염병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더욱이 부산에서는 4월 7일, 일본뇌염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질병관리청은 4월 11일,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고,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2년여 동안 계속되었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여러 모임이나 외부활동의 증가가 예상되는 때입니다. 야외로 나갈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일본 뇌염은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서 필요한 경우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예방법이고, 예방 백신이 없는 SFTS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진드기나 모기가 많이 살고 있는 풀숲이나 물웅덩이 근처를 피해서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찾아보고,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