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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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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6년 7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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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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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6년 7월호)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6년 7월호) 컬러 이미지입니다. 2026년 7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안전하게 먹고 건강하게 지켜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구토, 설사, 복통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나요 어떻게 전파될까요? 씻지 않은 손  날것 또는 덜 익힌 음식 오염된 물 이렇게 예방해요!  올바른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과일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끓일 수 없는 경우 병에 포장된 물 마시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계형 교수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대부분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와 같은 기본 수칙을 놓쳤을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세균이 음식에서 증식하기 쉬워지고, 야외활동이나 여행이 늘어나면서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2025년 부산시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건수는 총 59건으로 지난 4년 평균인 51건 대비 15.7% 증가하였으며, 감염 사례 수 역시 12.7% 늘어났습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서는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집단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중심 온도 75℃ 이상, 특히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습니다. 또한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 및 준비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며, 칼, 도마는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 고기, 채소 도마를 분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 중 2명 이상에게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예방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합시다.  사진0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6년 7월호)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6년 7월호) 흑백 이미지입니다. 2026년 7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안전하게 먹고 건강하게 지켜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구토, 설사, 복통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나요 어떻게 전파될까요? 씻지 않은 손  날것 또는 덜 익힌 음식 오염된 물 이렇게 예방해요!  올바른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과일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끓일 수 없는 경우 병에 포장된 물 마시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계형 교수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대부분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와 같은 기본 수칙을 놓쳤을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세균이 음식에서 증식하기 쉬워지고, 야외활동이나 여행이 늘어나면서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2025년 부산시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건수는 총 59건으로 지난 4년 평균인 51건 대비 15.7% 증가하였으며, 감염 사례 수 역시 12.7% 늘어났습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서는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집단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중심 온도 75℃ 이상, 특히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습니다. 또한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 및 준비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며, 칼, 도마는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 고기, 채소 도마를 분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 중 2명 이상에게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예방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합시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