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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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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3년 5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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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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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3년 5월호) 컬러 이미지입니다. 2023년 5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1. 손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2. 익혀먹기 음식은 속까지 익혀서 3. 끓여먹기 물은 끓여서 식중독(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세 씻고, 익히고, 끓이면 식중독이 도망가요 식중독 예방수칙 여섯 가지 4.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별 칼도마를 따로 5. 세척소독하기 조리기구, 식재료는 깨끗이 6.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식중독은 우리 몸에 해를 주는 미생물이나 독성물질을 식품과 함께 먹었을 때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으로 정확한 명칭은 ‘식품매개감염병’입니다. 설사나 복통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은 다양하기 때문에 식중독을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음식을 먹은 후 복통, 설사, 구토가 동시에 급속히 나타난다면 식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대장증상은 배변 후에 보통 증상이 감소하지만 식중독은 증상이 지속되고 열이 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속까지 완전히 익혀먹고 물은 끓여 먹어야 합니다. 또 조리기구와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하며,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먹거나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냉장은 5℃ 이하로, 냉동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안전합니다. 봄철은 특히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가지고 나간 조리된 음식은 차게 보관할 수 없다면 상온에 2시간 이상 두지 않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사진0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3년 5월호) 흑백 이미지입니다. 2023년 5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1. 손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2. 익혀먹기 음식은 속까지 익혀서 3. 끓여먹기 물은 끓여서 식중독(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세 씻고, 익히고, 끓이면 식중독이 도망가요 식중독 예방수칙 여섯 가지 4.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별 칼도마를 따로 5. 세척소독하기 조리기구, 식재료는 깨끗이 6.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식중독은 우리 몸에 해를 주는 미생물이나 독성물질을 식품과 함께 먹었을 때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으로 정확한 명칭은 ‘식품매개감염병’입니다. 설사나 복통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은 다양하기 때문에 식중독을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음식을 먹은 후 복통, 설사, 구토가 동시에 급속히 나타난다면 식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대장증상은 배변 후에 보통 증상이 감소하지만 식중독은 증상이 지속되고 열이 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속까지 완전히 익혀먹고 물은 끓여 먹어야 합니다. 또 조리기구와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하며,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먹거나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냉장은 5℃ 이하로, 냉동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안전합니다. 봄철은 특히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가지고 나간 조리된 음식은 차게 보관할 수 없다면 상온에 2시간 이상 두지 않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