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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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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4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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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4월호) 컬러 이미지 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증가 시기입니다.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수두의 증상: 미열 → 발진성 물집(수포)이 머리, 몸통, 사지로 발생 → 딱지가 생기며 회복 수두의 전파경로: 물집에 직접접촉 또는 기침,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분비물을 통해 감염 유행성이하선염의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이 1-2일간 나타나고 귀밑 침샘 부위의 붓기가 2일 이상 지속 유행성이하선염의 전파경로: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로 전파 예방수칙은 첫번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두번째, 환경을 청결히 하기 -환자의 손이 닫는 손잡이, 장난감 등 소독 -개인용 식기 사용 등 세번째, 전파기간 동안 등원,등교하지 않기 -전파기간(수두)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때까지,(유행성이하선염)귀밑 침샘이 붓기 시작한 날 부터 5일까지 네번째, 예방접종 받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 -미접종 시 만 12세 이하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 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조봉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보건소장 / 의사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에는 집단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쉽게 전파되고 집단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두는 잘 회복되지만 아이가 발진부위를 긁으면서 그 부위가 감염되어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손톱을 짧게 깎아주거나 항히스타민 로숀을 발라주는 등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이 시작되고 1-3일경에 귀밑 침샘 부위가 가장 많이 붓고, 3-7일 이내에 가라앉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와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을 잘 지키고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파방지를 위해 수두는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기 시작한 후 5일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사진4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19년 4월호)흑백 이미지 입니다.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증가 시기입니다.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수두의 증상: 미열 → 발진성 물집(수포)이 머리, 몸통, 사지로 발생 → 딱지가 생기며 회복 수두의 전파경로: 물집에 직접접촉 또는 기침,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분비물을 통해 감염 유행성이하선염의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이 1-2일간 나타나고 귀밑 침샘 부위의 붓기가 2일 이상 지속 유행성이하선염의 전파경로: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로 전파 예방수칙은 첫번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두번째, 환경을 청결히 하기 -환자의 손이 닫는 손잡이, 장난감 등 소독 -개인용 식기 사용 등 세번째, 전파기간 동안 등원,등교하지 않기 -전파기간(수두)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때까지,(유행성이하선염)귀밑 침샘이 붓기 시작한 날 부터 5일까지 네번째, 예방접종 받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 -미접종 시 만 12세 이하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 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조봉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보건소장 / 의사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에는 집단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쉽게 전파되고 집단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두는 잘 회복되지만 아이가 발진부위를 긁으면서 그 부위가 감염되어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손톱을 짧게 깎아주거나 항히스타민 로숀을 발라주는 등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이 시작되고 1-3일경에 귀밑 침샘 부위가 가장 많이 붓고, 3-7일 이내에 가라앉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와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을 잘 지키고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파방지를 위해 수두는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기 시작한 후 5일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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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라 hwp, jpg, pdf를 각각 칼라와 흑백으로 제작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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